출처 : tvN <리틀빅 히어로>
잠시후 7시 40분 리틀빅 히어로 51회에서는 '길고양이 대모 서주연씨'이라는 제목으로 길고양이들의 든든한 스폰서 서주연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그녀가 생각하는 고양이들과의 공존은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니깐요.
그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 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달빛이 쏟아지는 야심한 밤, 길고양이를 몰고 다니는 피리 부는 여인
- 매일 밤 길거리 식당으로 식사 대접은 기본
- 어미 잃은 아기 고양이에게는 보모로 변신
-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먼지소굴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 고양이를 싫어하던 그녀가 억척스러운 집사가 된 사연
- 길고양이들의 든든한 $ponsor 서주연 씨
- 고양이 때문에 직업도~ 인생도~ 몽땅 바꿔버린 고양이 맞춤형 컨설턴트
- 초록별 지구, 어느 한마을에 사는 히어로와 고양이들의 생기발랄 동거 스토리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틀빅 히어로 5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침 인사로 시작하는 엄마의 출근길
하지만
우리가 위급할 땐
살신성인을 다하는 우리 엄마
서주연 : 숨이 사라진 어떤 생명이든 익숙해지지 않아요
리틀빅히어로에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