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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10월 19일,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에서는 일일 비정상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씨가 출연해 멕시코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고 합니다.
북아메리카 남단,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또르띠아, 부리토, 살사소스, 그리고 정열과 열정의 나라.
제가 아는 멕시코는 여기까지.
오늘 일일 비정상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씨는 멕시코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지 오늘 이야기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한국 청년의 고민을 소개할 오늘의 한국 대표는 요섹남 선두주자, 샘킴 셰프.
샘킴 셰프는 한국 청년의 고민인 <아침밥을 챙겨 먹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 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침밥이 건강이라는 아내의 지론에 반기를 든 남편, 오늘 각국 G들과 함께 '밥심'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식사 습관은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는 의견과 규칙적인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 증거가 있다는 G들의 의견 대립.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고 하는데요.
브라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패스트푸드?
멕시코에서는 운동시키기 위한 재미난 지하철 시스템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고보니 얼마전 멕시코시티 지하철에서 하체 운동인 '스쿼트'를 하면 차비가 공짜 라는 말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또 오늘 방송들은 '집밥' 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각국 G 들이 기억하는 '집밥' 은 어떤 의미일까?
집 떠나 멀리 이국으로 온 G들에게 있어 '집밥'은 더욱 특별하겠죠?


뿐만 아니라 편식에 대한 각국 G들의 의견과 샘킴 셰프는 편식왕 전현무 씨에게 '가지 요리' 를 선물하고 당근은 절대 먹지 않는다는 장위안 씨에게 '당근 요리' 를 선물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샘킴 셰프의 요리 솜씨와 함께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G들의 열띤 토론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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