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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세바퀴>  

 

잠시후 10시부터 세바퀴 317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개방남녀 VS 보수남녀입니다. 

출연진은 봉만대, 낸시랭, 박지우, 박현빈, 박기량, 안세하, 타쿠야, 이정, 조세호, 스테파니 이구요.

워낙 끼 넘치는 분들이라 그 어느때보다도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야구장의 여신! 반전 보수녀 치어리더 박기량, 남자친구 사귀면 의상부터 식성까지 다 맞춰준다

- 박기량 "아버지 엄해…외박 한번도 해본적 없다"

- 박기량, 장성우 논란, 악성루머 이후 첫 예능 출연

-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한 후에도! 한결같이 보수적인 박현빈, 아내의 남사친(남자사람친구) 정리를 위해 휴대폰 초기화 시켰다

-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감초, 김풍호 역의 안세하, 과거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손 편지 전해줬었다

- 여동생에게 특히 더 보수적인 오빠, 크로스진 타쿠야, 클럽출입, 남사친, 빠른 스킨십 안 된다

- 세바퀴의 빛과 소금! 구 양배추 현 조세호! 개방남 코스프레 하다가 전 여자친구 오픈하고 화 난(?) 사연

- 개방남녀 : 봉만대, 낸시랭, 스테파니, 박지우, 조세호

- 보수남녀 : 박기량, 박현빈, 안세하, 타쿠야, 이정 

그리고 아래는 이번 세바퀴 31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개방남녀 VS 보수남녀

봉만대 : 열린 사고, 누드 사진도 문제없다

박지우 : 개방 하이힐

박현빈 : 보수 안돼!

타쿠야 : SNS로 수줍게 ... 집착

스테파니: 참나

박기량 : 화가 나더라구요

낸시랭 : 그럼 스킨십은 ...? 

안세하 : 1시간에 한번

신동엽 : 내이야기야

감초배우 안세하의 반전매력

안세하 : 좋아~~

주제는 화끈 

분위기는 후끈

오늘의 세바퀴 출연자 : 봉만대, 낸시랭, 박지우, 박현빈, 박기량, 안세하, 타쿠야, 이정, 조세호, 스테파니

진행 : 서예지, 신동엽, 김구라, 온조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