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17회, 환갑이 지난 며느리의 시집살이, 망가져버린 엄마의 몸, 당신만을 위한 길, 봄날지기, 신현준, 신규철, 벤, 엄마의 봄날
TV/함께 사는 세상 2015. 11. 2. 20:28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1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엄마의 봄날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환갑이 지난 며느리와 시어머니 이야기인데요.
앓는 소리 한 번 내보지 못하고 망가져버린 며느리의 소원인 처음으로 당신만을 위한 길을 걷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1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며느리 : 상놈집에서 왔다고 내가 버릇이 없대
환갑이 지났지만 끝나지 않은 시집살이
시어머니 : 얘는 내 일 절반도 못해
앓는 소리 한 번 내보지 못하고 망가져버린 엄마의 몸
엄마는 과연 처음으로 당신만을 위한 길을 걷게 될까요?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