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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아쿠아리움의 꽃, 수중공연 팀 스페셜> 편에서는 지난 9월 소개 되었던 아쿠아리움 수중공연팀, 우크라이나·벨라루스 5인방의 첫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과 방송 이후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쿠아리움 수중공연을 위해 한국으로 온 우크라이나·벨라루스 5인방.
언어도 음식도 낯선 한국 땅에 적응하랴, 거대 가오리까지 있는 물 속에서 공연까지 하랴 그야마로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는데요.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무척 이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방송 후 3개월, 이제 이들은 한국 생활과 수족관 생활에 잘 적응했을까?
오늘 방송을 통해 그들의 근황을 전해준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 공연만 무려 500회. 더욱 화려해진 무대 매너와 신기술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들의 공연을 어떻게 발전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수중생태전문가, 아쿠아리스트를 꿈꾸는 호주 청년 앨러릭 씨의 이야기도 전해 준다고 합니다.
아쿠아리스트가 되기 위해 인턴으로 입사했다는 호주 앨러릭.
인턴 생활이라는 것이 어디나 쉽지 않기 마련일텐데요.
아쿠아리스트를 꿈꾸는 앨러릭 씨 역시 청소, 생선손질, 먹이주기 등 출근 첫날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턴 앨러릭 씨에게 주어진 미션.
다름 아니라 바다코끼리 '메리' 와 생태 설명회를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관객들 앞에서 한국어로 설명해야 하는 생태 설명회.
그것도 몸무게만 해도 0.5톤, 수족관 최고 귀염둥이 바다코끼리 메리와 함께라니..
과연 앨러릭 씨는 실수없이 잘 해 낼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 호주에서 온 앨러릭 씨의 아쿠아리스트 신입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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