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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유재석과 함께 보낸 30대 마지막 생일> 편에서는 혼자남 전현무 씨의 39살 생일 풍경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게된 혼자남 전현무.
인생의 멘토, 유재석 씨를 만난 현무 씨는 유재석 씨에게 결혼 전 32세로 돌아간다면 어떤 일이 하고 싶은지? 묻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국민MC 유재석 씨의 대답은?


강민혁, 강남.
두 20대 혼자남은 겨울 김장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웬만한 주부들도 힘들어하는 김장.
그런데 이제 20대 두 청년이 도전한다?!
김장철을 맞아 김치 담그기에 도전한 강남, 강민혁.
요리는 감으로 한다는 강남 씨와 철저한 레시피 신봉자이자 블로그 의존자 강민혁 씨의 팽팽한 대립.
과연 두 남자는 맛있는 김장 김치를 담글 수 있을까요?
사실.. 맛이 무슨 상관인가요? 직접 경험해 본다는 것 자체가 대견!


또 오늘 방송에서는 얼마전 들려온 김영철 씨의 교통사고 이후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고 이후 수술로 인해 양손이 불편하다는 혼자남 영철 씨.
때문에 무지개 회원들은 영철 씨를 위해 총출동 한다고 하는데요.
하루종일 영철 씨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무지개 회원들.
오늘 방송을 통해 영철을 위한 무지개 회원들의 릴레이 병문안 장면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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