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1 시사기획 창


시사기획 창 <'야만'과의 전쟁… IS 척결되나> 편에서는 지난 13일 금요일, 세계를 경악 시켰던 파리 연쇄 테러를 비롯해 러시아 여객기 테러, 터키와 레바논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 등 최근 일어난 동시다발적 해외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인 IS에 대해 세계는 테러와의 전쟁 15년 동안 IS와 같은 극렬테러단체의 세력 확장을 막지 못한 이유와 IS의 세력 확대의 기회로 이용한 시리아 내전의 해법에 대해, 그리고 파리 테러 이후 시리아 난민 문제와 대한민국의 테러 위험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 '칼리프 신정국가' 수립 선언과 함께 이라크와 시리아를 중심으로 급속히 세력을 확산한 이슬람국가, IS.
미국, 프랑스 등 서방세계는 물론 터키, 사우디 등 주변국의 공습에도 IS는 그 세력을 넓히며 독자 행정체계를 갖추고 화폐까지 발행하며 준 국가의 성격으로 갖춰각 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급진주의적 성향과 과격함으로 무슬림들에게 조차 외면을 받으면서도 공포를 통해 존재를 과시하고,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비대칭 전략으로 나가고 있다는 IS.
특히 다양한 선전전을 통해 세계 각국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일명 '외로운 늑대' 의 합류를 통해 더욱 그 위험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오늘 방송에서는 이전과 전혀 다른 테러단체 IS 에 대해 다루고, 깊어지고 있는 국제사회의 고민, 그리고 우리나라의 상황 등에 대해 보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