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N <아궁이>
오늘 아궁이 111회에서는 연예계 핫 이슈로 더오르고 있는 남편들 이야기입니다.
부제는 '소문의 남편들'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배용준, 백종원, 그리고 이휘향 남편입니다.
무수히 떠 돌아다니던 소문의 진상과 누구도 몰랐던 그들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하니깐요, 팬분들의 많은 관심 있었으면 합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배용준 씨인데요, 얼마전 박수진 양과의 결혼 발표로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했죠.
박수진양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아래 사진 포스팅합니다.
현재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 출연중인데요, 그래서 별명도 먹방 여신으로 통합니다.
배용준씨와 박수진양의 나이차이는 13살 차이인데요, 놀랍게도 둘의 교제기간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항간에는 혼전임신때문이라는 소문도 있는데요, 아직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뭐라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1400억대 연예계 대표 주식부자 배용준씨의 철두철미한 그의 사생활이 어는 정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무척 궁금하네요.
두번째 주인공은 최근 떠오르는 예능 대세 백종원 씨인데요.
현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올리브TV 한食대첩 시즌3, tvN 집밥 백선생 등에 출연중입니다.
마리텔에서 국민요리를 선보이면서 국민셰프로 떠오르신 분인데요, 사실 연매출 700억의 프랜차이즈 재벌로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분이시라고 합니다.
스타가 되기전에 이미 경제계의 대스타였다는 의미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그와 15살 연하 여배우 소유진과의 비하인드 결혼 스토리,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주인공은 이휘향 씨의 남편이야기입니다.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 이휘향 씨.
미스 MBC로 데뷔했다는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는 배우였다고 하는데요.
돌연 잠적한 그녀는 무려 19살 연상인 남성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많은 나이차이 때문인지 유독 악성 루머가 많았던 그녀, 오늘 방송에서는 아내를 위해 남다른 사랑을 바쳤던 배우 이휘향 씨의 남편과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