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2015년 5월 30일 독한인생 서민갑부 <하루에 대기업 연봉 버는 꽃집 사장 성주환 씨> 편에서는 하루에 수천만원 버는 대박꽃집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서울 한 대학교 앞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54살 성주환 씨와 42살 이은영 씨 부부.
경북 청송에서 서울로 올라와 꽃 노점상을 시작했다는 성주환 사장.
어릴 적 책 살 돈 조차 없었을 정도로 가난했다는 그는 꽃 노점을 하며 무료로 나눠준 꽃 한 다발 덕분에 아내를 만났고, 함께 일하며 지금은 엄청난 규모의 대박 꽃집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버이날 하루에만 수천만 원 매출은 기본, 한강 뷰 10억 원대 아파트에 살며 '억대연봉 꽃 갑부' 가 되었다고 합니다.
도매시장에서는 꽃값을 흥정하지도 않고 수백 만 원을 현금으로 계산한다는 주인공.
덕분에 주인공은 최상품의 꽃을 제일 먼저 엄선해올 수 있는 특혜를 누린다고 하는데요.
오늘 <꽃으로 인생역전! 주환 씨, 장밋빛 인생을 그리다> 를 통해 억대연봉 꽃 갑부, 주환 씨 꽃가게의 인기 비결과 돈 버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상호: 백송이전문점 (한양대 백송이 전문점 & 100만송이)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32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29-4)
전화: 02-2298-2824
(위 정보는 틀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