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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극한직업


극한직업 <귀금속 가공> 편에서는 금 세공사, 보석 세공사 등 귀금속 만드는 사람들의 작업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 종로구 순금 세공업체.
금 세공사들은 성형틀을 이용해 금 주물 작업을 마친 후 각 조각을 이어 붙이고 나면 그 때부터 깎고 다듬는 작업을 반복한다고 하는데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금 중량과 함량.
때문에 세공사들은 중량에 맞게 디자인까지 신경써야 한다는데요.
작은 금가루도 버리지 않기 위해 수시로 청소까지 해가며 이뤄지는 작업. 방송에서는 금 세공사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귀금속 가공은 금 세공업체 외에도 보석 세공을 전문으로 하는 작업장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루비, 사파이어, 진주,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총 40여 가지의 보석으로 귀금속을 만든다는 이곳.
특히 다이아몬드처럼 고가의 물건을 다루는 일은 세공사들에게도 부담스러운 작업이라고 하는데요.
다시 녹여 사용할 수 있는 금 제품과는 달리 작은 실수 한번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보석 세공.
오늘 방송에서는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보석 세공사들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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