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앤 해서웨이' 가 나타났다! 독일에서 온 '타베아' 의 등장! - 독일에서 온 미모의 타베아,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 두곤 못 떠나> 편에서는 독일에서 온 타베아 씨와 그녀의 예비 신랑 김응석 씨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한글' 을 접한 후, 한글의 아름다움에 빠져 한국행을 택했다는 독일인 타베아.
그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김응석 씨와는 1년 2개월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졸업을 1년 앞둔 타베아, 더구나 비자 만기까지 다가오는 그녀는 요즘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을 위해선 독일에서 1년을 더 공부해야 하지만, 예비 신랑 응석 씨를 두고 떠나기 싫은 타베아.
심지어 한국에서 공부를 이어가는 것 역시 여의치 않답니다.
때문에 두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전 먼저 혼인신고부터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독일로 돌아가기 전, 응석 씨네 본가에 잠시 지내기로한 타베아 씨.
오늘 방송에서는 시어머니, 시할머니만 계신 그야말로 시월드 입성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이방인 학교에서는 두 사람의 고민 해결을 위해 조헤련, 홍석천, 사유리, 최원정 아나운서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졸업을 위해 1년을 헤어져있어야 할지..
그리고 '우리 오빠 욕하지 마세요!'?? 앤 해서웨이를 닮은 타베아 씨를 여친으로 둔 응석 씨는 다른 남성들의 적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응석 씨의 말 못할 사정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