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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1 대 100>


2015년 12월 15일, <1 대 100> 1인 도전자는 '나래 열풍' 의 주역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 씨와 국민할매 기타리스트 김태원 씨라고 합니다.


'1 대 100' 일곱번째 출연이라는 박나래 씨.
100인 출연 6번 만에 1인 도전자로 출연한 그녀는 역대 최다 출연자로 '1대100 MC 손범수, 한석준, 조우종' 모두의 방송에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팜므파탈로 인기를 끄는 그녀.
방송을 통해 남심을 뒤흔들 수 있는 그녀만의 '수지스킬' 을 공개하고 향후 5년간 없을 것이라는 '여자 쓰레기'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또 두번째 1인 도전자인 기타리스트 '부활' 김태원 씨는 자신의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이 다름아닌 '119' 라는 사실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기러기 아빠, 아니 독수리 아빠 10년차라는 김태원 씨. 10년째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치아가 좋지 않아고 고기를 먹기 힘들다는 그는 탕수육 시킬 때에도 두번 튀기지 말라고 한다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독수리 10년차 국민할매 김태원 씨와 팜므파탈 개그우먼 박나래, 두 1인 도전자에 맞서 가수 안다, 'ASHA' 다애, 요하, 연예인 퀴즈군단과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 사내 주식 동호회 '주경야술', 외식업 전문가들 '음식마을 육남매',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75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함께 불꽃 튀는 승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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