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월 12일, 1대 100 에서는 KBS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 집으로' 에 출연 중인 개그맨 최양락 씨와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의 '천무' 에서 '스테파니' 로 활약 중인 스테파니 씨가 1인 도전자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살에 발레 콩쿠르 대상을 수상해 '발레 영재' 로 인정받았다는 스테파니.
한국 예술 종합학교, 한예종 무용전공 학생이라는 그녀는 10학번이지만 아직 2학년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한류스타 장근석 씨의 어머니아 술친구로 지낸다는 그녀. 방송을 통해 퀴즈 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개그맨 최양락 씨는 '요술공주 세리' 주제가로 밀리언셀러 가수에 등극한 사연 등 가수로 데뷔해 대박났던 일화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최양락. 엄용수, 김정렬, 이경규 등 당시 동기들 중 최양락 씨가 1등이었고, 이경규 씨가 8명 중 꼴찌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뒤바뀌었다는 고백. 그리고 호주로 이민가기 전, 아내 팽현숙 씨의 권유로 쌍꺼풀 성형수술을 했다는 그. 방송을 통해 주병진 씨에게 족발뼈로 맞은 사연 등 웃픈 고백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또 최양락, 스테파니 두 1인도전자와 맞설 100인 군단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sunKIST', 부산대 금융투자 동아리 'SMP',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공무원들 '에듀러브',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76명의 예심 통과자가 함께 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