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XTM <수방사>
잠시후 11시에 수방사 1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달 12회 방송 보셨나요?
상상을 초월하는 격투기 방은 보는 저로서도 멘붕이었는데요. (사실 어느 정도는 부럽 ^^;)
이번주 역시 회를 직접 썰고, 즐기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심야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의뢰인조차 당황시킨 충격적인 공간 변화가 잠시후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016년 1월 수방사 전격 방송 중단 선언
- 2500만 수컷 중에 고작 14명을 구제
- 재정비후 다시 컴백 예정
- 수방사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할 주제 : 회를 직접 썰고! 즐기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심야식당
- 의뢰인 : 박주명
- 가족관계 : 생선을 싫어하는 아내, 비린내에 초민감
- 생선이라면 부모님이 해줘도 안 먹는 단호박 아내
- 생선조리+손질+대접+식사 1타 4피! 심야식당
그리고 아래는 이번 수방사 1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충격소깃!!!
수방사 2016년 병신년 1월
방송 전격 중단 선언?!
정상훈 : 말도 안 돼. 진짜야 이거??
우린 아직도 배고프다!! 으르렁~
그만 둘 때 그만 두더라도 우린 달린다!!!
단 한 명의 수컷이 기뻐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해요 지금'
문이 열리네요~♪
아내가 들어오죠~♪
아 ... 당핶다 ..!
2016년 병신년
수방사 무탈하길 비나이다~
진행 : 정상훈, 김준현, 정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