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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리와 나>  


잠시후 10시 50분부터 JTBC '마리와 나' 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4회 방송 보셨나요? 

'진돌이 생일축하파티, 비아이 엉덩이 이름 쓰기, 서인국 바느질, 환상의 하모니, 자연식과 산책'에 관한 내용으로 두 번째 마리들 정말 귀여웠는데요. 

이번주에는 세번째 마리들과의 사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 번째 마리들과의 첫 만남

- 토토부터 시크냥 3마리까지! 고양이전문아빠 강호동, 이번엔 ‘강아지들의 아빠’가 되다

- 애교 무장한 채, 호동아빠에게 사정없이 달려드는 치와와 4남매 

- 안면도에서 특별한 반려동물 ‘아기 염소’를 만난 아이콘의 한빈 (B.I)

-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도도한 성격을 가진 아메

- 아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한빈의 작업

- 장미허브, 별미 식용화를 이용해 아메를 유혹

- 마침내 목욕까지 성공하는 한빈 (B.I)

- 마리&마룬이와 금세 친해진 인국

- 진환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새침한 달마티안 마리

- 인국 엄마의 친해지기 스킬을 따라 하면서, 마리에게 끊임없이 애정공세를 퍼붓는 진환

- 허스키 가족들과 바다로 떠난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김민재

- 교감왕 심형탁, 허스키들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낯(!) 뜨거운 교감

- 겨울 바다에 마냥 신이 난 허스키 가족들

- 4명의 마리아빠들과 4마리의 허스키 가족들이 함께한 겨울 나들이 


그리고 아래는 이번 마리와 나 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마리 아빠들을 놀라게 한

새로운 마리를 소개합니다!

이재훈 : 개개개개개 ... 개야?

썰매견 

시베리안 허스키 가족

힘왕짱 

원주인 : 산책하다 엎어질 수도 있어요

이재훈 : 저희 힘세요 걱정마세요

질질질

풀썩

굴욕

자빠지고(?) 끌려다니는 아빠들

이재훈 : 헥헥 이렇게 계속 뛰어다녀야 돼?

김민재 : 너무 넓어 ㅜㅜ 

썰매견 허스키와 함께 간 겨울 바다에서는? 


호동이 돌바줄 마리는

치와와 4남매

이상하게(?) 호동말을 잘 듣는 4남매

강호동 : 아이고 예뻐라

강호동 : 라면 먹게 이쪽으로 나와 보세요

아빠 좋아

쪼그려 먹고 자리 옮기고

밥 한끼 먹기 힘든 호동

강호동 : 나 무섭지?

전혀

오잉

갑작스런 4남매의 감정기복?

무시

마리들의 변덕에 호동은 이대로 탈진?

달마시안 마리와 믹스견 마룬

진짜 마리가 나타났다!

일타쌍피

흥분하면 걷잡을 수 없는 마리

하지만 

이에 뒤지지 않는 믹스견 마룬

김진환 : 여기 터졌엉 ... ㅠㅠ

이 낯선 조합은 ... 뭐지?

얼핏보면 개 세 마이야

흑염소 아메

너와 눈높이를 맞추겠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B.I

하지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아메

고집불통

한번만 간절하게 부탁도 해보지만

무용지물

에헴

B.I가 마리에게 

무릎꿇은 이유는?


출연 :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iKON 김진환, B.I (김한빈), 김민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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