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2015년 6월 5일 나 혼자 산다는 청춘특집 두번째 이야기 - 치타, 맹기용, 예정화 편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지난 주 순진하고 청순한 민낯 모습을 적나라하게 선보인 여성 래퍼 치타.
전 개인적으로 깨끗한 민낯이 더 깨끗해 보이고 이쁘던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래퍼 치타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선 치타.
드뎌 래퍼 치타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겠네요.ㅎ
서울 상경 2개월차 예정화.
오늘 예정화 씨는 동생과 함께 서울말 완전 정복에 나선다고 합니다.
아직 부산 사투리가 더 익숙한 예정화 씨.
서울말 완전 정복할 수 있을까요?
엄친아 셰프 맹기용 씨는 오늘 방송을 통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엄친아 답지 않다는 그의 노래 실력.
과연 노래 실력이 어떻길래 '엄친아답지 않다'는 것일까?
더 무지개 라이브 육중완.
드디어 대학강단에 올라 특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첫 강의를 맞아 차려입은 교수님스러운 패션.
하지만 옷은 작고, 지식은 얕고..ㅎ
강단에 선 중완은 자신의 경험을 담아 '옥탑방 음악 이야기'로 음악인을 꿈꾸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한다고 하는데요.
그 자리에 모인 모든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육중완 씨의 강의.
오늘 방송을 통해 육교수, 육중완 씨의 숨겨진 음악 라이프 특급 강의와 함께 치타, 맹기용, 예정화 3 청춘의 고군분투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