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468회, 이구아수 국립공원, 마라카낭 경기장, 구세주 그리스도상, 셀라론의 계단, 투칸, 파르케다스 아베스, 이파네마 해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걸어서 세계속으로
TV/해외여행 프로그램 2016. 1. 16. 00:26
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 468회 '2016 올림픽 개최지, 브라질을 가다. 1부 리우데자네이루, 이구아수 국립공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주 부터는 2016 올림픽 특집으로 브라질 시리즈가 방송되는데요.
1탄으로 제가 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어 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이구아수 국립공원' 이야기여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2016년 지구촌 최대 축제이자 남미 대륙 최초로 개최되는 브라질 올림픽
- 개막식이 열리는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
-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리우데자네이루의 명소
-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이구아수 국립공원
- 리우의 명물로 알려진 코르코바도 산 정상에 세워진 높이 39.6m인 구세주 그리스도상
-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로 알려진 코파카바나 해변
-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 곡으로 유명해진 이파네마 해변
- 리우의 언덕을 가장 아름답게 오를 수 있다고 알려진 셀라론의 계단, 215개의 계단
- 전 세계 관광객들에 의해 기증된 다양하고 이색적인 타일
- 올림픽 사상 최초로 개·폐막식이 올림픽 주경기장이 아닌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는데...
-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마라카낭 경기장
- 곧 다가올 올림픽 준비로 한창인 RECORD 방송사
-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이구아수 폭포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있어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히는 곳
- 275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어 장관
-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새 공원인 파르케다스 아베스!
- 약 140여 종, 1,100여 마리 이상의 야생 새들이 서식
- 브라질의 국조인 ‘투칸’
- 자연과 생명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공원
오늘도 방송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