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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다큐 1


지난해 미국의 대표적인 제조업 기업 GE CEO 제프리 이멜트 씨는 '2020년까지 GE를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소프트웨어센터를 설립한지 4년만의 발표.
'사물 인터넷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프레딕스' 를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점화.
실제, GE 수익의 75%가 이미 서비스를 통해 창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GE의 변화.
GE는 생산되는 모든 기기들이 말할 수 있게 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1월 22일, 다큐1 <카운트다운 4차 산업혁명 - 2부. 혁신 제조업 빅뱅> 편에서는 디지털 산업화, '인더스트리 4.0' 독일을 필두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에서 이미 시작된 제 4차 산업혁명 현장을 소개하고 한국 제조업의 현재를 진단한다고 하는데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대.
오늘 방송에서는 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시대에 들어선 대표적인 스마트 공장, 독일 지멘스 암베르크 스마트 팩토리, 수백 개의 개인 맞춤형 가구를 생산하는 노빌리아, 센서를 이용하여 고객 맞춤형 의상 제작이 가능한 오스트리아 섬유 공장, 그리고 로봇을 이용한 일본의 스마트팩토리 등 세계 각국 제조업 혁명 현장을 둘러보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제조업 르네상스 시대, 한국의 생존 전략을 찾아본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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