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 


잠시후 17시부터 내 마음의 크레파스 58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방송은 스페셜로 꾸며지는데요. 

8년 동안 579회 방송 되었는데요, 그동안 출연했던 친구들 중 특별히 기억나는 친구들을 찾아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2부작으로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저처럼 친구들이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피겨소녀 박소연

- '띵똥’으로 아역배우로 발돋움했던 양한열

- 무에타이 선수를 꿈꾸던 다문화 소년 정진영

- 3대를 이어 옹기장이를 꿈꿨던 김희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