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195회, 암 걸리지 않는 법, 5000개 암세포, 췌장암 전조 증상, 위암 발병원인, 폐암, 후두암, 갑상선암, 명승권, 이영석, 박현아, 박용우, 송수식, 김재준, 최은정, 조승연, 반주원, 김갑수
TV/건강 프로그램 2016. 1. 25. 21:56
출처 : MBN <황금알>
잠시후 황금알 195회에서는 '암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알고 보면 별거 아니라는 공포스러운 암 피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예고편에 나온 내용만으로도 흥미진진 한데요.
평소 건가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되시는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국인 사망률 1위
-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 암
- 공포스러운 암 피할 수 있는 비법
- 암을 떠올리면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모두의 몸속엔 매일 5000개나 되는 암세포가 자란다?
- 모든 사람은 몸 안에 암세포를 안고 산다
- 나이 들어 허리 굽어지면 제일 먼저 뻐근한 등
- 흔하게 겪는 증상이지만 계속 된다면 몸이 보내는 무서운 신호
- 등이 쑤시면 이것’을 의심하라! .. 췌장암 증상
-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 영화 ‘사랑과 영혼’의 남자 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 세계적인 성악가 파바로티는 모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휴식의 끝판왕은 역시 TV시청
- 편하게 세월아~ 네월아~ 보다가는 암 올 수 있다?
- 암 피하려면 두 시간에 한 번씩 TV를 꺼라
- 설수현 “키스가 위암 발병요인? 난 위험한 수준
- 암 예방과 치료’…스마트폰 끄고 뇌에 ‘청춘 보톡스’ 맞아...
- 오랜 기침과 쉰 목소리는 후두·폐·갑상선암의 전조
- 빈혈과 창백한 얼굴은 위암 신호
- 체중 감소는 췌장암·위암·폐암 등과 연결
- 3대 항암식품 : 딸기, 오리고기, 고구마
- 손톱으로 질환 의심하는 법
- 창백한 손톱 : 혈액질환, 빈혈, 영양장애, 심장과 간 기능 이상 의심
- 잘 깨지는 손톱 : 갑상선 질환 의심
- 하얗거나 푸른 손톱 : 폐 질환 또는 심장 질환 의심
- 검은 세로줄 : 악성 흑색종
그리고 아래는 이번 황금알 19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명승권 : 모든 사람은 암과 함께 산다
한국인 3명 중 2명 몸 속에 암세포 산다?!
이영석 : 매일 3천만개 이상 암세포가 생긴다?!
박현아 : 배가 아프거나 등이 쑤시면 췌장암을 의심하라?!
박용우 :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것은 운에 달려있다?!
황금알 공개!
암을 예방하는 방법?!
출연 : 명승권, 이영석, 박현아, 박용우, 송수식, 김재준, 최은정, 조승연, 반주원, 김갑수, 조정효, 설수현
진행 : 손범수
패널 : 조형기, 이혜정, 김태훈, 안선영, 지상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