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카자흐스탄에서 온 미녀 2인방 - 아셈굴, 카지나> 편에서는 카자흐스탄 한국 문화원에서 만나 절친이된 아셈굴, 카지나. 미녀 2인방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를 꿈꾸는 카자흐스탄, 아셈굴.
막돼먹은 영애씨, 부탁해요 엄마, 위대한 조강지처, 신분을 숨겨라 등에서 엑스트라 배우로 활약하며 배우를 꿈꾸는 아셈굴 씨는 새벽부터 시작되는 일정을 소화하며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요.
즉흥 연기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아셈굴. 하지만 10점 만점에 2점이라는 참혹한 평가를 받고 말았다고 합니다.
사업가의 꿈을 가지고 한국으로 온, 카지나.
절친 아셈굴과 함께 살며, 두 사람은 그야말로 자린고비 저리가라 할 만큼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시원에 살며 라면을 주식으로 하고, 엑스트라 의상은 동묘 벼룩시장에서 준비하는 등 그녀들만의 절약 비법.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필살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두 카자흐스탄 미녀의 자린고비 생활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방인 학교에 온 카자흐스탄의 아셈굴, 카지나.
사유리, 파비앙, 로미나. 3인의 외국인 패널단은 아셈굴을 위한 꿀팁을 소개하고, 특히 파비앙 씨는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비법 노트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아셈굴의 숨은 개인기, 사유리 따라잡기 등 카자흐스탄에서 온 아셈굴, 카지나. 두 사람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