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교황청에서는, 바티칸 은행 개혁, 암살설, 미국 뉴욕 마피아, 감비노 패밀리, 마약 자금 세탁, 바티리크스 사건, 피투, 영화 대부, 마부시 페이퍼컴퍼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1회
TV/예능 프로그램 2016. 2. 7. 05:26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잠시후 10시 45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Extreme Surprise 세번째 이야기는 '그날 밤 교황청에서는'이라는 제목으로 요한 바오로 1세 암살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매우 놀라운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 방송을 통해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요 내용은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방송전 유추한 부분이라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Extreme Surprise >>
Ⅲ. 그날 밤, 교황청에서는
1978년 바티칸, 재위 33일 만에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제 263대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그런데 그로부터 6년 후, 요한 바오로 1세가 암살당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는데… 그 비밀은?
-> 바티칸 은행 개혁, 암살설, 미국 뉴욕 마피아, 감비노 패밀리, 마약 자금 세탁, 바티리크스 사건
- 바티칸 은행 IOR 개혁 주장했던 요한 바오로 1세.
- 요한 바오로 1세 취임 후 바티칸 은행의 돈세탁 발각.
- 교황 즉위 33일 만인 1978년 9월 28일 사망. 공식 사인은 심장마비, 심근경색 이었지만, 암살 의혹.
- 미국 뉴욕 감비노 패밀리 마약자금 세탁 : '마부시' 라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감비노 패밀리 마약자금을 세탁해준 바티칸 은행 미셸 신도나 & 이탈리아 방코암브로시아노 은행장 로베르토 칼비. 피투 회원.
- 이탈리아 방코암브로시아노 최대주주 : 바티칸 은행.
- 방코암브로시아노 돈세탁 : 피투
- 폐색전증이나 그가 먹던 약의 부작용이라는 주장도 제기
- 1970년대 마피아의 검은돈이 연관된 바티칸의 금융스캔들, 영화 '대부' 의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