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46회, 국민 혼자남 김광규, 30년전 철모속 그녀 김완선, 모자 선물, 369게임 블랙홀 최성국, 눈설거지 벌칙, 새로운 러브라인, 진안 강촌마을 여행 첫번째 이야기
TV/연예결혼프로그램 2016. 2. 16. 22:13
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23시 15분에는 불타는 청춘 46회 '국민 혼자남 김광규의 합류'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턴최스타 소원, 새해 일출 보기, 새벽 산행, 탁구왕 효범, 청춘표 김치 만두 만들기, 국진 감기, 읍내 병원 데이트, 보호자 수지, 영월 산골마을 여행 세번째 이야기'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 방송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 마님과 불타는 장작
- 영하 16℃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진안 강촌마을
- 안녕 겨울! 눈꽃여행
- 진안에 온 새 친구 김광규!
- 완선 찾아 삼만리
- 김광규 : 우리 완선씨가 초대해서 왔어요
- 김광규, 김완선에 모자 선물 받고 기쁨의 세리머니
- 30년 전 철모 속 그녀
- 이상형 김완선과의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
- 최성국, 3.6.9 게임 블랙홀
- 영하 16도 속 눈(雪) 설거지 벌칙 당첨
- 맛있는 점심식사 후 설거지 내기, 3.6.9 게임을 제안하는 청춘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4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새하얗게 펼쳐진 진안의 설경
눈밭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청춘들
진안의 눈꽃마을에 새친구가 온다
김완선을 좋아하느 새친구는?
이름까지 반짝이는 김광규!
드디어 기다리던 그녀와의 만남
광규 오늘 계탔다?
지켜보는 모두 엄마 미소 한가득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게스트 : 김광규, 최성국, 신효범, 유혜리, 도원경, 최용준, 김승진, 박선영, 서태화, 홍진희, 김선경, 김혜선, 김보연, 정수라, 박세준 (56세), 박형준(46세), 윤예희(48세)
출연 : 김국진(51세), 강수지(49세), 양금석(55세), 김동규(51세), 김완선(47세), 김일우(53세), 김도균(5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