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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인기 퀴즈 프로그램 '1대100' 에서는 무려 1년 반만에 새로운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상금 5천만원의 주인공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이효리, 공효진, 김태희, 송혜교, 소지섭, 비 등 스타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그녀는 100인 도전자와의 경쟁에서 당당힌 최후의 1인으로 5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고 5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는 그녀.
오늘 방송에서는 옷 잘 입는 연예인으로 하정우, 강동원 씨를 꼽으며 패션에 대한 이야기까지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씨가 출연해 100인 도전자와의 퀴즈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농구 선수, 김명훈 씨와의 열애설 후 첫 방송 출연이라는 그녀.
오늘 방송을 통해 김명훈 선수와의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진보라 어머니의 특별한 피아노 교육 방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의 100인 도전자는 임상 8체질 연구회 한의사들, 서울대 축구 동아리 'SAT'S, 행복한 직장 수호자들! 'LIFE IS GOOD, 성북구청 어르신복지과 공무원 '효도성북, 2015 변리사 합격자들 '반짝반짝 별리사, 패션회사 직원들 '패셔니스타', 연예인 퀴즈군단 오현진, 정인혜, 양정원, '라붐' 솔빈, 율희, 그리고 최후의 1인 리턴즈, 예심통과자들이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2주에 걸쳐 녹화한 분량이라 그 출연진이 다양한 것이 눈에 띄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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