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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사노라면 <꼬부랑 자라엄마와 아들> 편에서는 경남 창녕 주매리 마을, 77살 엄마 손옥이 님과 효자 아들 45살 노기돌 모자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엄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아들, 기돌 씨.
그런 아들 덕에 남 부러울 것 없는 꼬부랑 엄마지만, 단 한가지! 손자가 없는 것이 불만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의 소원이라는 손자!


45살 적지 않은 나이의 아들 기돌 씨.
결혼 2년차인 아들 기돌 씨는 며느리가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느라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뭐라도 해 주고 싶은 엄마. 오늘 방송에서는 손주를 향한 엄마의 애타는 마음과 주매리 마을 알콩달콩 모자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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