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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나는 몸신이다 <독소를 거르는 내 몸의 정수기, 콩팥의 경고> 편에서는 증상 없이 찾아와 다른 장기는 물론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무서운 질병, 콩팥 관련 질병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몸 속 독소를 걸러준다는 장기, 콩팥.
콩팥이 하루 걸러내는 혈액양만 하더라도 무려 대형 생수통 11개와 맞먹는 양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성인 7명 중 1명이 겪고 있다는 만성 콩팥병.
방송에 출연한 김세중 신장내과 전문의는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경우에는 이미 콩팥이 망가진 상태라고 말하며, 만성 진단을 받을 수에는 완치가 없는 무서운 질환이 바로 만성 콩팥병이라고 알려준다는데요.
고혈당, 고지혈증, 고령의 '쓰리고' 의 경고.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신우신염' 으로 무려 3번이나 응급실에 실려갔었다는 개그우먼 김영희 씨와 함께 콩팥 건강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만성 콩팥병 판정 후 32년간 투석 없이 콩팥 건강을 지켜왔다는 김봉주 몸신과 아내 변정열 씨가 출연해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제주도에 산다는 몸신 부부가 소금 없이도 맛있게 만든다는 건강 레시피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몸신의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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