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의 시한폭탄, 난폭운전 집중 단속, 보복운전, 사이카 팀, 면허 정지 취소 행정 형사 처분, 도로교통법 개정안, 4,800개 CCTV, 인천지방경찰청, 지상 협공 작전, VJ특공대 800회
TV 2016. 2. 26. 01:25출처 : KBS VJ특공대
오늘밤 20시 30분부터 VJ특공대 80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도로 위의 시한폭탄! 난폭운전 집중 단속'에서는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아찔한 추격전을 포함하여 난폭운전 집중 단속의 생생한 현장을 VJ 카메라에 담았다고 합니다.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의 실상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이야기 놓치면 안 될 것 같네요.
주요 정보 아래에 정리하였으니깐요, 본방사수 하셨으면 합니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 난폭운전 집중 단속>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 제11지구대를 비롯해 취재와 촬영에 도움을 주신 각 경찰서 관계자와 사례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른 차량을 위협하며 사고의 원인이 되는 난폭운전!
- 과거에는 범칙금 부과에 그쳤던 처벌이 한층 강화됐다.
- 면허 정지 취소의 행정 처분은 물론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 벌금의 형사 처분을 포함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 이에 3월 31일까지 전국의 경찰이 총동원, 보복운전을 포함한 난폭운전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
- 과속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고속도로 순찰대는 4,800개의 CCTV를 감시하는 상황실과 순찰차, 그리고 헬기와 공조
- 지상 협공 작전을 펼치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고.
- 인천지방경찰청은 난폭운전을 저지르는 오토바이 단속을 위해 기동성이 뛰어난 교통 순찰대(일명 사이카 팀)를 투입
- 난폭운전자와 아찔한 추격전을 펼치며 현장 적발에 힘을 쏟고 있다
- 경찰청이 작년에 일어난 교통사고 23만 여건 중 6만 6천여 건을 난폭운전에 의한 사고로 규정
- 난폭운전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2주!
-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아찔한 추격전을 포함, 난폭운전 집중 단속의 생생한 현장을 VJ카메라가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