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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역사저널 그날


잠시후 22시 30분부터는 역사저널 그날 113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장영실 2부작 中 제2편 세종, 장영실을 버리다'라는 제목으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세종과의 관계를 규명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장영실과 세종에 대해 확실히 짚어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하니깐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  


세종, 장영실을 버리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

삭탈관직 당하고 

기록에서 사라진 장영실

장영실에게 일어난

결정적 사건

과연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세종과 장영실의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아래에 오늘 방송에서 다룰 내용들 미리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길 .. ^^ 


- 면천 후 상의원 별좌에 앉은 장영실

- 각종 과학 기구들을 만들어내며 이어 정5품 사직, 정4품 호군 그리고 종3품 대호군의 자리에까지 오른 장영실

- 장영실의 파격 신분

- 거센 신료들의 반발

- 장영실의 벼슬을 높이기 위한 세종의 묘책

- 1442년 이후 장영실 기록 없음

- 조선왕조실록 세종 15년 9월 16일 : 영실의 사람됨이 비단 공교한 솜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똑똑하기가 보통에 뛰어나서…

- 면천 이후 세종의 전속 노비

- 청옥 채굴, 물시계, 금속 합금

- 세종의 천문 관측사업 참여, 혼천의, 간의 제작

- 오늘날에도 완벽히 복원하기 어려울 만큼 정교한 물시계인 자격루를 제작

- 조선 최고의 과학자 

- 송일국이 보내온 영상편지

- 세종과 장영실에게 찾아온 위기

- 1442년 의금부에 끌려가 국문을 당하는 영실

- 세종의 가마, 시험으로 운행하던 중에 부서지는 사태 발생

- 불경죄로 삭탈관직

- 실제로 장영실은 가마의 안전성에 대해 경고를 했고, 이를 묵인한 것은 다른 감독관이었던 조순생

- 장영실에게는 가혹한 형벌을 내리고 조순생은 처벌하지 않은 세종

- 세종과 장영실의 못다 한 이야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행 : 최원정, 신병주, 류근, 이해영, 최태성, 이윤석, 이광용, <만물각> 박금수 박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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