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수업 파뿌리 20회, 한달 20만원으로 세 아이를 키우는 리틀부부, 거친 욕설과 폭력, 아이가 둘, 셋째 임신, 23살 22살 어린 부부, 방치된 아이들
TV/연예결혼프로그램 2016. 3. 21. 20:36
출처 : MBN <부부수업 파뿌리>
잠시후 21시 50분부터 부부수업 파뿌리 2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9회 '40억 자산가, 남편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워커홀릭 남편 윤씨와 의부증 아내 김씨의 이야기 관심있게 지켜 보았는데요.
오늘은 '한달 20만원으로 세 아이를 키우는 리틀부부'라는 제목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한 22살, 23살 어린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부부에게는 두 아이가 있는데요, 게다가 셋째까지 임신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런데 둘은 하루가 다르게 욕설과 폭력이 오가는 전쟁속에서 생활한다고 하니 무척이나 우려스럽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한 어린 부부가 미래를 꿈꾸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해결점을 찾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그럼 간략하게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달 20만원으로 세 아이를 키우는 리틀부부
- 23살 22살의 부부
- 아무런 준비 없이 부부가 된 두 사람
- 거친 욕설과 폭력
- 두아이와 임신한 셋째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부부수업 파뿌리 2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이가 둘인 23살, 22살 부부
그리고 셋째 임신까지
밖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면 꺼지라고
아우 XX
거친 욕설과 폭력이 오가는 부부
그리고 그 사이에 방치된 아이들
부부가 되기엔 어린 두 사람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진행 : 남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