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66회, 미스터리한 김목수의 10년 만 비밀, 나무바보, DIY 맞춤 주문가구, 서민갑부 가구점, 목가구, 목공예, 홍대 가구거리, 더하우스, 김윤래, 독한인생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먹방, 쿡방에 이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집방.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고, 셀프 인테리어가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최근 가구 하나도 감각적이고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찾는 것이 추세라고 하는데요.
독한인생 서민갑부 <자산 10억 원 김목수 '10년 만' 의 비밀> 편에서는 홍대 가구 거리에서 2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월 3천만 원 매출 신화를 이룬 김윤래 사장의 특별한 사연과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7년차 김 목수, 홍대 DIY 맞춤 가구 더 하우스 사장, 김윤래.
여심을 사로잡는 섬세한 실용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그의 가구.
하지만 막상 가구 매장 그 어디에서도 김윤래 사장을 만나볼 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매장 운영은 친누나인 김영애 씨에게 맡긴 채, 새벽 4시면 홀로 경기도에 위치한 한 컨테이너 작업장에서 가구 제작을 시작한다는 그.
새벽 4시부터 시작한 작업은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무려 하루 12시간 씩 작업장에만 박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매장을 찾아가도 얼굴 보는 것이 힘들다는 미스터리한 김목수의 비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97년 IMF 당시, 정리해고를 당하며 매형이 운영하던 목공소에서 일을 시작했다는 그.
목수일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는 그는 남다른 비법을 깨달은 후 목수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고, 현재 10억원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리해고를 당하며 아내와 파혼의 위기까지 겪었다는 주인공,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목수의 삶을 시작한 그가 10억원 서민갑부가 될 수 있었던 비밀은 다름아닌 '10년 만' 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10년 만'의 비밀이 무엇이길래 그를 서민갑부로 만든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누구나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서민갑부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서민갑부 홍대 가구거리 DIY 맞춤 주문가구 매장 정보>

상호 : 더하우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12
전화 : 02-333-9630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