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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비타민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최근에는 암 완치율이 매우 높아졌다고들 하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 질병이자 대표적인 중증질환으로 가장 두려운 질병은 여전히 '암' 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구나 가족 중 누구라도 병력이 있다면, 암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크기 마련일텐데요.
세계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 역시 가족력에 대한 우려로 가슴절제술을 시행해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을 정도니깐요.
때문에 비타민 <암 VS 암> 편에서는 암의 발생원인이 '가족력'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팀과 아니다! 단지 '습관'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팀으로 출연진들을 나눠 대립 형

식을 통해 두려운 질병, '암' 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는 물론 암 발병 원인, 항암 치료법 등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 개인적으로 가장 두려웠던 것은 예고 영상에서 소개된 '매일 5000개씩 암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조성훈 면역증강센터장의 말.
저도 언젠가 암 세포가 우리 몸에서 매일 발생한다는 말을 듣긴 했었는데요.
그래도 막상 전문가를 통해 무려 4천개 이상씩 암세포가 발생한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무섭네요.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암을 이기는 밥상' 으로 '암 예방 삼총사' 음식을 소개하는 등 암을 이겨내는 3가지 밥상 음식을 알려준다고 하구요.
면역 세포를 늘려주는 '장 마사지법' 과 '암 자가 진단법' 그리고 암을 이겨낸 부부의 생활과 극복 비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오늘 방송은 윤형빈, 양세찬, 한영, 레인보우 재경, 지숙, 노을, 윤혜, 현영, 박나래, 광희, 레이양, 이휘재,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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