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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아궁이>


잠시후 23시부터 아궁이 154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쨍하고 볕든 스타'라는 제목으로 긴 무명생활 끝에 대스타가 된 황정민, 라미란, 백윤식 씨의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주 내용은 '1000만 배우, 황정민 김미혜, 몸값 2억, 치타여사 라미란, 김진구 막노동, 내부자들 파격 노출 백윤식, 황혼 로맨스' 등 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이 세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단히 오늘 아궁이에서 방송할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쨍하고 볕든 스타

- 두 편 연속 1000만의 관객 돌파, 황정민 티켓파워

- 연기 지적 받던 시절

- 국민배우가 된 결정적 이유

- 황정민의 그녀, 김미혜

- 20년 만에 몸값 100배 뛴 치타여사, 씬 스틸러 라미란

- 연봉 200만 원에서 현재 몸값 2억

- 생활 연기의 달인

- 라미란이 무명 탈출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 내 남편은 전직 매니저, 막노동 김진구

- 백윤식 나이를 잊은 파격 노출 연기 비하인드

- 백윤식의 숨겨진 흑역사 

- 30살 연하와 시작된 황혼 로맨스

- 막장 드라마로 이어지게 된 사연


진행 : 최윤영, 주영훈

출연 : 김갑수, 채경옥, 이동형, 윤영미, 이기진, 홍종선, 안진용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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