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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결혼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가장 신나는 시간이자 피곤한 시간이 바로 '살림살이 장만하는 날' 이죠?
얼마나 예쁜 걸 구입해, 어떻게 꾸밀까? 부푼 기대에 한창 신나고 재미있을 시간.
하지만 살림살이를 준비하다보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종수, 한예진 부부는 오늘 그야말로 달콤 살벌한(?) 살림살이 마련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깨에 한껏 힘이 들어간 종수 씨.
"둘러봐!" 라고 큰 소리 쳤지만, 막상 아내 은아 씨가 마음에 들어하는 시계는 180만원, 식탁은 190만원..;
예상치 못한 가격에 놀란 종수 씨.
그 모습을 본 예진 씨는 "돈 없구나!"
남자 체면에 절대 돈 없다고 할 수 없었던 남편 종수 씨는 매장에서 가장 저렴해 보이는 식탁을 찜하는데요.
가구점 주인의 한마디.. "핸드 메이드 제작이라 350만원!"
오늘 방송에서는 혹 떼려다 혹 붙인 남편 종수 씨 부부의 좌충우돌 살림장만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찜질방에 찾아간 양준혁, 김은아 부부.
은아 씨는 물구나무 서는 기구, 일명 거꾸리 운동기구에 관심을 보이고, 이 모습을 본 양준혁 씨는 아내 놀려먹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이런 남편에게 복수를 시작한 아내 은아 씨. 과연 은아 씨의 복수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양은 부부의 복수혈전(?) 찜질방 나들이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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