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EBS1 <하나뿐인 지구>  


잠시후 20시 50분부터 EBS 하나뿐인 지구 1331회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이야기' 편이 방송되는데요.

만약 동물원이 영업을 중지한다면 동물원 속 동물들은 어지 될까요?

한번도 생각 못해 본 일을 오늘 하나뿐인 지구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최소한의 생존 조건도 없이 잉여개체라는 이름으로 사육·도축 농장에 팔려 가는 동물들!

관련법의 부재로 최소한의 복지 혜택도 받지 못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오늘 하나뿐인 지구에서 들여준다고 하네요. 

씁쓸한 이야기지만 곱싶어 봐야할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랄께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실직동물

-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이야기

- 문 닫은 동물원의 동물들

- 대한민국 전시동물의 실태

- 최소한의 복지

- 실내체험동물원

-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

-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동물들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원의 동물들 이야기

- 문을 닫은 지방의 한 동물원의 107마리의 동물들

- 유럽불곰, 곰 사육농장으로

- 남아 있는 반달가슴곰 4마리, 일본원숭이 1마리

- 동물원에 관련된 법의 부재

- 잉여개체, 사육·도축 농장에 팔려 가는 등의 잔혹한 상황

- 최소한의 생존 조건

- 미니 동물원

- 호랑이 크레인과 한효동 사육사

- 근친교배로 태어나 백내장과 안면기형으로 못생긴 외모를 가진 크레인

- 생명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펴 줘야 한다는 한효동 사육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