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77회, 고부 살인 사건 157분의 진실, 휴대폰 통화가 밝힌 진범, 이혼한 뒤 낳은 아이의 상속권, 기막힌 반전, 법정 다툼, 인생법정, 재산, 치정, 이민우, TV조선
TV 2016. 4. 4. 21:36출처 :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잠시후 23시부터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77회 '고부 살인 사건 157분의 진실, 휴대폰 통화가 밝힌 진범'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두 사건 모두 재산과 치정에 관한 다툼으로 판결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까요?
지난주 '결혼 전 미쳐버린 예비신부, 아내를 죽이려는 남편, 갑작스러운 남편의 교통사고, 결혼을 약속한 두 남녀' 방송에 이어 이번주도 반전에 반전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휴대폰 통화가 밝힌 진범
- 살인마의 손에 친구를 잃은 인희씨
- 친구 숙영의 "사람 살려!"라는 전화를 받은 인희씨
- 남편과 함께 숙영의 집을 급히 방문
- 숙영은 이미 살해된 상황
- 인희 부부 앞에 나타난 사람, 피범벅을 한 숙영의 남편 박민철
- 검찰 유력한 용의자로 박민철 지목
- 숙영의 휴대폰에 녹음된 마지막 통화가 복원
- 민철은 범인이 아니고 진범은 다른 사람
- 이혼한 뒤 낳은 아이, 친부의 재산을 상속할 수 있는지를 두고 벌어진 법정 다툼
- 유경은 남편과 이혼한 뒤 내연남 성일과 결혼
- 재혼 전 임신한 전 남편의 아이를 낳은 유경
- 1년 뒤 전 남편이 암으로 사망
- 전 남편의 상속분이 아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소송 소송재기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7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20시 32분 70대 노모 임귀순 사망
2시간 후 며느리 정숙영 사망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는 사건현장에서 체포된 아들
법정에서 펼쳐지는 기막힌 반전
기이한 행동 속에 감춰진 놀라운 진실
**동 고부 살인 사건 157분의 진실
출연 : 이민우, 김선혁, 임성언, 기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