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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혼자남녀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MBC 나 혼자 산다.
오늘 <더 무지개 라이브> 의 주인공은 반전 매력의 두 배우 엄현경, 오창석 씨라고 하는데요.
뛰어난 외모로 양파 같은 매력을 공개한다는 엄현경, 오창석.. 그런데 두 사람 은근 닮은 면이 엿보인다는..ㅎ

 
드라마 속 악녀에서 예능 샛볕로 부상했다는 배우, 엄현경.
4차원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그녀는 알고보면 엉뚱발랄 '기린 덕후' 라고 하는데요.
자취 11년차, 그녀의 아침은 '기린' 과의 모닝 키스로 시작한다?!
알고보면 혼자 전구도 갈아 끼우지 못한다는 그녀.
오늘 방송을 통해 11년차 자취녀의 놀라운 자취 무식자 모습과 더불어 엄현경 씨의 어머니와 친언니가 함께하는 식사시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드라마 '오로라 공주', '왔다! 장보리' 등을 통해 '어머님들의 아이돌' 이라는 배우 오창석 씨가 출연해 '옛날 사람'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마치 스포츠 의류 매장 처럼 꾸며놓은 '농구 덕후' 오창석 씨의 집.
세련미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90년대 가요를 들으며, 만화방에서 만화책과 컵라면으로 휴식을 취한다는 그.
심지어 여배우 못지 않은 피부 관리 스킬과 주부 9단 못지 않은 생활력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90년대로 되돌아 간 듯한 그의 아날로그 라이프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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