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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지난 주, 아기자기한 결혼식을 치른 심권호, 윤지우 커플. 

두 사람이 함께 할 신혼집으로 알록달록 웨딩카가 들어서자 마을 어르신들은 두 사람을 환영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시작하는 행복한 결혼생활?


신혼집에 도착한 부부.
신부, 윤지우 씨가 밥을 하겠다고 나서는데요.


하지만 아내, 윤지우 씨의 심부름 아닌 심부름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남편 심권호 씨는 발에 땀이 나게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아내가 부탁한 살림살이들을 사다 나르네요.


아내의 한마디에 손살같이 달려가는 남편.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시작..
생각했던 결혼과 다르다?!


남편의 푸념 한마디에 아내의 한마디
"왜? 힘들면 우리 이 결혼 하지 말까?"
"아.. 아니야.. 아니야.." 남편의 애처로운 한마디가 예고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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