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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엄지의 제왕


초기 발견만 한다면 95% 생존률을 자랑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말기에 발견된다면 생존률 5%라는 공포의 암, 대장암.

더구나 대장암은 전조 증상 없이 찾아오는 소리 없는 암인데다 한국인에게 특히 취약한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엄지의 제왕 <소리 없는 죽음의 세포, 대장암> 편에서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무려 세계 1위라는 소식과 함께 대장암 전조 증상과 장 건강 진단, 그리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 등 대장암 예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 얼마전 방송을 통해 엄지의 제왕 진행자 허참 씨가 대장 내시경을 통해 대장 용종을 발견한 후 건강에 대해 더욱 신경 쓰고 있다는 말을 들을 적 있는데요.
소리 없이 찾아온다는 대장암 공포.
더구나 포털 뉴스에서는 방송을 통해 가수 원미연 씨가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선종성 용종' 을 발견해 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요.


더욱 공포스러운 것은 원미연 씨가 평소 음주, 흡연 모두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졌다는 것.
그런데도 대장암으로 발전된다는 선종성 용종이 발견되었다는 것인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대장 내시경 검거 결과와 더불어 국내 최고 대장암 권위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가 출연해 대장암을 막아줄 '5분 대장 건강체조' 등 대장암 예방 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대장 청소에 도움을 준다는 '장 해독' 비법과 '대장 경락', '대장 마사지', '대장 지압법' 등과 더불어 '장 해독팩' 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원미연 씨에게 용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저도 오늘 방송을 자세히 봐 두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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