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특집다큐, 우리가 들어줄게 1부, 부부, 다혼시대, 다듬이연주단, 전북 완주 창포마을, 이혼율 증가, 결혼생활 순리, 이 결혼 이럴 때 확 물리고 싶다, 세대 간 쌍방향 토크멘터리, 2부작
TV/연예결혼프로그램 2016. 4. 14. 22:43
출처 : KBS1 특집 다큐
잠시후 23시 40분부터 KBS1 특집다큐 '우리가 들어줄게 1부, 부부' 방송이 시작됩니다.
세대 간 쌍방향 토크멘터리로 '우리가 들어줄게' 부부에 관한 이야기네요.
주제는 '이 결혼 이럴 때 확 물리고 싶다'로 다듬이연주단로 유명한 전북 완주 창포마을 어르신들의 혜안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무척이나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서울 이 한복판에 내 책상 하나 없을까?.. 이런
나한테 대한 자신감이..
다음 날 되면.. 또 무기력해지고..
내 인생 이럴때 울고 싶다!
어떨때는 이 뭐고.. 개만도 못한
자느라고 밥을 안줘..
막 도망간데.. 이혼 안해주면..
내가 이런 상황에서 계속 살아야 되는가..
결혼 이럴 때 확 물리고 싶다!
힘든 청춘을 위해 인생 좀 살아본 할매, 할배들이 나섰다.
청춘과 노년이 만나는 세대 간 쌍방향 토크멘터리
특집다큐 2부작 - 세대 간 쌍방향 토크멘터리 - 우리가 들어줄게
- KBS1 특집다큐 2부작 우리가 들어줄게 1부 부부
- 세대 간 쌍방향 토크멘터리
- 젊은 세대의 지금 이 순간
- 노인 세대들의 그때 그 순간
- 250여명의 청년과 부부들에 대한 설문조사
- 그들의 삶에서 가장 큰 고민 분석, 그 결과를 각각 순위별로 인터뷰
- 인터뷰를 매개로 노인세대들의 삶과 생각을 들어본다
- 세대 간 대화를 매개하는 쌍방향 인터뷰가 중심
- 이해와 공감, 위로와 치유의 해법을 찾아가는 토크멘터리
- 갈수록 결혼 비율은 떨어지고 이혼율은 증가하는 추세
- 통계청, 2013년 혼인한 남녀 32만2807명 중 남성 4만8948명(15.2%)과 여성 5만4320명 (16.8%)이 삼혼. 사혼을 포함한 재혼인구로 집계
- 다혼시대
- 시행착오 를 줄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
- 전북 완주 창포마을에 사는 신명나는 할매할배들
- 설문 : 이 결혼, 이럴 때 확 물리고 싶다 (106명의 부부)
- 설문통계
- 1위 투명인간 취급할 때
- 2위 배신이야! 배신!
- 3위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당신
- 4위 시댁. 처가 문제로 갈등할 때
- 5위 돈이 웬수
- 경청마을 : 다듬이연주단으로 유명한 전북 완주 창포마을
- 나름대로 터득한 결혼생활의 순리
- 1부 : 부부 - 4월 14일(목) 밤 11:40 KBS 1TV
- 2부 : 청년 - 4월 21일(목) 밤 11:40 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