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도올 7회, 시진핑 킹메이커, 쩡칭홍, 증경홍, 상하이방, 후진타오, 왕좌의 게임, 베이징 생쥐족, 중국 부호, 빈부격차, 17년 복건성 지방 공무원, 제15대 중앙위원회 151등, 장쩌민
TV/역사 프로그램 2016. 4. 13. 21:30출처 : JTBC <차이나는 도올>
- '반전' 시진핑, 운명의 비밀투표에 압.도.적.으로 승리!
- [도올 생각] 중국의 미래를 위해 시진핑에게 바란다!
- 시진핑, 주석이 된 결정적인 사건 '츠언리앙위 스캔들'
- 시진핑의 '킹메이커' 쩡칭홍, 그의 안목은 대단했다!
- 럭키 가이 시진핑, 중앙위원회 '151위'로 아슬아슬하게 진출!
- 시진핑의 과감한 선택 "인민과 함께! 인민 속으로 가겠소!"
- 시진핑의 아버지 시종쉰의 '위대한 유산'
- 도올의 철학, 학문의 진리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 후얼따이 (=중국 금수저) 의 이색 취미 '알파카 키우기' 헐!
잠시후 20시 30분부터 JTBC '차이나는 도올' 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6회 방송 '시진핑 호랑이사냥, 중국 부패 스캔들, 24K 모택동, 헬조선, 신 4인방, 부패 호랑이, 저우융캉, 보시라이, 쉬차이허우, 링지화, 고위 부패 관리 숙청, 뿨시라이'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롭고 보았고, 배울 점도 많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 방송 주 내용은 '쩡칭훙, 증경홍, 시진핑 킹메이커, 왕좌의 게임, 베이징 생쥐족, 중국 부호, 빈부격차, 17년 복건성 지방 공무원, 제15대 중앙위원회 151등 중앙 진출' 이라고 하네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외의 케미와 감동, 유익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깐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절대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차돌 극장 - 삼국지 편
피융 피융 적군 장수
유비의 충직한 오른팔 체대 출신 조자룡 장군
끊임없는 시련을 뚫고
유비부인 : 내 아들을 잘 보살펴주오~
꼴까닥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차돌 극장
김용옥 : 우리 제자들 최고 ♡
김용옥 : 바람아 불어라. 드디어 때가 왔도다!
시진핑 시대가 한국에게는 기회?
시진핑까지는!
시진핑, 한국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후손들에게 전쟁을 선사할 것인가
웃기지 말라고!
평화를 원합니다!
도올의 절절한 메시지
과연 중국을 움직일 것인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왕좌의 게임
- 시진핑 킹메이커, 쩡칭홍, 증경홍 .. 국가부주석 상하이방 장쩌민
- 지방의 말단 관리로 시작
- 복건성 17년 지방 공무원 재직
- 지역 성장의 일등 공신
- 차근차근 경력을 쌓은 시진핑
- 제15대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151명 중 꼴찌로 중앙 진출
- 151등의 시진핑
- 오늘날 중국의 1등으로 만든 사람
- 꼴찌 시진핑을 중국 최고의 ‘권좌’에 올린 킹메이커
- 신보라 : 중국 부호들의 '억 소리나는' 삶, 베이징 생쥐족, 중국의 극심한 빈부격차
- 박재민 : 시진핑의 인기와 관련된 여러 사례들 소개
쩡칭훙 (증경홍 曾慶紅 | Zeng Qinghong) 정치인
출생 : 1939년 7월, 중국
학력 : 베이징공업대학 자동제어학
경력 : 2003.03~2007.10 중국 부주석, 2002.12 중앙당교 교장,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판공청 주임
<지난 6회 방송 하이라이트>
- 부패 호랑이, 신(新)4인방의 쿠데타 "시진핑을 전복하라!"
- "시진핑, 네가 해라!" 후진타오, 논개처럼 멋지게 퇴장!
- [사이다 일침] 젊은이들아! '헬조선'은 너네가 만드는 거다!
- 중국판 만수르 '저우용캉' 부와 권력을 다 가진 그도 부패를....!
- 중국을 뒤흔든 '페**사건'이 오늘의 시진핑을 만들었다!
- 군 부패의 왕 '쉬차이허우' 그의 재산 중 현금만 1톤! 1톤!??
- 뿨시라이, 링지후아의 도움으로 후진타오를 도청하다! '충격'
- 중국 금수저 '후얼따이' 유학=휴가! 돈이 너무 많아 고민이야~
- 다니엘의 화끈한 신고식! 날아올라~ 저 하늘~♬
- 공산당&사회주의를 예찬하고, 범죄&부패를 척결하는 정책은?
출연 : 김용옥, 박철민, 호란, 조승연, 박재민, 알베르토 몬디, 박가원, 신보라, 혜이니, 장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