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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아제르바이잔> 편에서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일일 비정상대표, 니하트 씨와 함께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아제르바이잔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 속 '프로메테우스' 가 신에게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준 죄로 벌을 받은 산이 있다는 나라.
특히 니하트 씨는 아직 팔씨름에 한 번도 져본 적 없다며 불패신화를 털어놓았닥 하는데요.
비정상회담 팔씨름 챔피언, G11의 '힘부심', 그리스 안드레아스 씨에게 도전장을 내민 그.
두 사람은 그야말로 팽팽한 대결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우째.. 니하트 씨가 이길 것 같은 예감?!
뜨거운 것을 좋아해 차도 매우 뜨겁게 마시고, 4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는 뜨거운 나라, 아제르바이잔
'원유목욕' 과 이세돌 9단에게 트위트 메시지를 보냈다는 체스 챔피언 이야기 등 오늘 방송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아제르바이잔의 매력을 전해 준다고 하네요.


또 오늘 한국 청년의 고민을 소개하기 위해 출연한 게스트는 'UN' 뮤지, '웹툰 작가' 이말년.
두 사람은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관심병' 에 대한 한국 청년의 고민을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SNS 에서 타인의 관심에 집착해 고민이라는 20대 청년의 고민 <늘 관심 받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심지어 여자친구에게 '관심병자' 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좋아요' 에 집착하는 현대인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좋아요' 때문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타인의 관심으로 외로움을 달래려는 현대인들의 특징이라 말하는 뮤지 씨와 할말 없어도 글 쓰고 싶어져서 SNS 끊었다는 이말년 작가.


관심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의견과 나쁜 것은 아니지만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G들의 의견.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각국에서 발생한 '관심' 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병에 대한 각국 G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니하트,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뮤지, 이말년, 그리고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의장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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