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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조선 제 28대 임금, 현종.
그녀의 아내, 명성왕후 김씨.
말 많고, 탈 많았던 조선 19대 임금, 숙종 어머니 이기도 한 '명성왕후, 김씨' 는 '조선 최고의 포악녀' 로도 꼽히고 있는데요.
명성왕후 김씨의 포악한 성격과 질투로 후궁 조차 없었다는 남편, 현종 
뿐만 아니라 현종 사망 후 하나 뿐인 아들, 숙종 이 왕이 되자 그녀는 더욱 포악해졌다고 하는데요.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싸인 152회 < 조선 최강의 치맛바람! 명성왕후의 비밀 > 편에서는 남자도 함부로 때리고 칼로 위협하고, 며느리까지 직접 골랐던 명성왕후의 까다로운 성격, 시어머니인 명성황후를 저주한 장희빈 이야기까지 한 '명성왕후, 김씨' 의 억척스런 모정과 그런 명성왕후 김씨가 꼼짝 못 했던 한 사람, 

무녀, 막례 ?

오늘 방소에서는 명성왕후가 꼼짝 못했다는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고려판 자유부인, 숙창원비의 비밀
자세히 보기 ▷▷ http://sulia.tistory.com/10495


조선을 뒤흔든 명성왕후의 치맛바람
▷▷ http://sulia.tistory.com/10498

 

또 어메이징 스토리 < 두 왕의 왕비가 된 숙창원비 > 편에서는 고려 충렬왕, 충선왕, 두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숙창원비 김씨'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려 500년 역사상 유일하게 두 왕의 후궁이 된 숙창원비
고려 제25대 왕, '충렬왕 후궁' 이면서 충렬왕 아들, '충선왕 후궁' 이된 숙창원비 김씨.
과연 그녀는 어떻게 두 왕의 마음. 그것도 부자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충선왕 신하, 김문연. 그와의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는 충선왕의 '궁인 무비' 를 쫓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고려를 뒤흔든 '희대의 꽃뱀, 숙창원비' 의 두 얼굴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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