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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부터 용감한 기자들 169회 방송 시작됩니다. (신의 악수, 스타보다 어려운 강남 엄마 되기, 윤정수, 남혜연기자)

오늘 주제는 신의 악 수입니다. 

간단히 아래 방송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내용은 방송 후 정리해서 포스팅할께요. 

기대하시길


- 신의 악 수

- 스타보다 어려운 강남 엄마 되기

- 톱스타도 포기 못한 극성엄마

- 빌려서 빌려준 슈퍼카

- 신동엽과 김태현의 의리


- 여배우 불치병 찌라시의 진실 (미공개)

- 키 165cm에 몸무게 45kg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한 여배우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스토리

- 여배우의 극심한 다이어트

- 신동엽, 과거 화재 사고로 열흘 간 금식했던 일화 

 

스타보다 어려운 강남 엄마 되기

▷▷ http://sulia.tistory.com/11132


남혜연기자 : 톱스타도 포기 못한 극성엄마 .. 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또 다른 학원에 보내기 시작해요.

김태현 : 잠깐 요즘 너무 수상한데? 스타일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고.. 

윤정수 : 앞머리, 흑머리

남혜연기자 : 윤정수씨 자꾸 그러시면 안되요. 

연예부 기자의 위엄

이러시면 안 될 걸요 ...?

급 당황

윤정수 :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

신동엽 : 그렇다고 금방 꼬리를 내리다니.. 

녹화전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윤정수 : 좀 놀았는데 ...

남혜연기자 : 동영상 있어요

취향 확실한 MC 동엽


여배우 불치병 찌라시의 진실 (미공개)

 

은퇴 군견에게 찾아온 비극

 

빌려서 빌려준 슈퍼카

 

가방끈 늘려드립니다

 

경고가 뭣이 중한디

 

용기랭킹, 선수들의 황당 한 수. 상대 선수에게 ~당하고 퇴장까지 당한 억울한 축구선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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