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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176회 주제는 '돈 vs 명예'이였습니다. 

예전 방송이지만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방송 영상 포스팅합니다.  

주 내용은 '피해자가 진실을 알리는 방법, 30대 남자 간호조무사 62세 여성 성폭행 현장검증, 병원을 주무르는 환자, 성추행 위협에 노출된 의료진들, 나는 매춘부가 아닙니다' 등 이네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나는 매춘부가 아닙니다, 멕시코 여행 갔다 교도소 감금된 여성, 쇼핑몰 운영하는 평범한 38세 여성 양씨, 노래방 한인 여성종업원 5명과 함께 납치, 멕시코 검찰청, 식사 수면 화장실 사용할 수 없었던 검찰청 생활, 협박,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감금 임금 착취 혐의, 추후 재진술 기회를 주겠다는 한국 영사, 그러나 7개월째 수감 중인 양씨, 기획취재 전문 유시혁 기자

<참고> 피디수첩 멕시코에서 온 편지 “나는 인신매매범이 아닙니다.” http://sulia.tistory.com/15189


 

병원을 주무르는 환자, 성추행 위협에 노출된 의료진들, 의학부 안경진 기자


 

피해자가 진실을 알리는 방법, 2012년 하지정맥류 수술 62세 서씨, 30대 남자 간호조무사 원씨, 환자 성폭행, 구속영장 기각, 현장검증, 거짓말 탐지기, 4번째 구속영장 기각, 피해자에 대한 소문 확산, 할머니가 젊은 남자 꼬신 것으로 소문, 진실을 알리기 위한 피해자의 마지막 선택, 자살, 사회부 장용진 기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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