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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일상을 벗어나기에 좋은 파티!
특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연예인들의 경우, 서울을 벗어난 곳에서 더욱 자유로운 파티 문화를 만끽한다고 하는데요.
용감한 기자들 177회 < 라이벌 vs 파트너 > 편에서는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연예인들의 서울 파티 이야기' 에 이어 '반말 여신' 연예부 유수경 기자의 콜라보 < 노는 물이 다른 스타 > 를 통해 < 스타들의 부산 파티 이야기 > 를 전해 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산 유명 유흥주점 파티 한류스타 D군, 미모의 러시아 여성, 동양인 취향 아닌 백인 취향, 연예인 출몰 클럽, 부산 파티, 요트에서 한잔 할래?, 김태현 남포동 씨앗호떡 


스타들 마음이 열린다는 곳,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파티 때문에 부산을 좋아하는 스타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스타들의 부산 파티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취재한 유수경 기자의 용감한 토크, 노는 물이 다른 스타 부산 편.


특히 매년 열리는 '부산 국제 영화제' 등 행사 때문에 부산을 찾는 많은 스타들은 영화제 등 행사 참석 후 부산에서의 파티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부산에서 먹히는 작업 멘트' 는 따로 있다는 유수경 기자의 이야기!


일반적 작업 멘트 "한잔 할래?" 가 아니라 부산에서는 "요트에서 한잔 할래?" 라고 해야 잘 먹힌다고 하는데요.
"요트에서 한잔 할래?" 라고 하면 10명 중 9명은 따라 나온다는 유수경 기자의 이야기.


때문에 부산을 찾은 스타를 중에서는 호화로운 요트 대여 후 럭셔리 파티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요트를 빌려 '선상 파티' 를 즐긴다는 스타들.


그 중에서도 유독 '요트 선상 파티' 를 즐긴다는 배우 C씨
우선 클럽에서 미모의 여성 물색 후, 요트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 미인만 찾는 스타들? 도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한류스타 D군'
과거, 영화제 참석 후 '부산 유명 유흥주점' 을 빌려 파티를 즐겼다는 D군
그곳 유흥주점에서 미모의 러시아 여성에게 빠져 부산 인근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그곳에서 파티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명성이나 인기에 비해 스캔들, 루머 등이 없었던 D군.
유수경 기자 분석으로는 'D군 취향은 동양인이 아닌 듯', '백인 취향' 인 듯 하다고 하네요


'레이디 알리아' 라는 싯가 50억 요트 승선 경험이 있다는 신익수 기자
요트의 메카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변우민 씨가 운전하는 레이디 알리아 요트를 타고, 요트 드라이브 & 와인 한잔 마신 추억이 있다고 하는데요.


부산 사나이, 김태현 씨에 대한 유수경 기자의 증언 : '남포동 씨앗 호떡집 인증샷' 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네요.

 

노는 물이 다른 스타 < 연예인들의 서울 파티 이야기 >
▷▷ http://sulia.tistory.com/14098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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