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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477회 '전설의 외과의 10, 무릎 질환, 배대경 교수' 방송 소개 ( 뼈성형, 대한민국 명의, 명의 다시보기, 응급처치, 원인, 전조 증상, 예방, 치료, 재활, 관리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뇌혈관, 오창완 교수, 뇌졸중, 모야모야병, 뇌혈관우회술, 혈관내치료, 권오기, 최소절개침습, 방재승, 서울대 신경외과, 뇌경색, 뇌출혈, 응급처치, 원인, 전조 증상' 등이였는데요.

http://sulia.tistory.com/14158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무릎관절, 인공관절 자동항법장치, 교정 절골술 기구, 자기 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수술, 경희대 정형외과 전문의, 퇴행성 무릎관절염'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금) 21:5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해 온 사람들

전설의 외과의 10 

그 아홉번째 

인터뷰 : 저리고 쑤시고 아주 옴짝달짝 못해 부서지려고 하니까

노후의 삶을 좌우하는 

무릎 관절

무릎 수술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세계 의학계가 인정한 무릎 수술의 대가 

배대경 교수

한해 무릎 관절치료 5000명

전무무후한 기록

배대경 교수

정형외과 전문의

그가 이야기해 주는 무릎 관절의 모든 것

- 전설의 외과의 10 아홉번째 이야기

- 무릎, 배대경 교수

-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무릎관절

-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한 무릎팍 도사

- 무릎관절 불모지를 개척한 배대경 교수

-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10곳에서 연수를 마치고 82년에 돌아왔다

- 그의 손으로 전파된 새로운 치료법

- 인공관절 자동항법장치 개발

- 교정절골술 기구의 국산화

- 마침내 무릎관절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참고 사는 것이 아닌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되었다

- 세계 최대 수준의 수술기록 보유자

- 전국 대학병원의 정형외과 교수들이 자신의 가족에게 관절 질환이 있을 때 수술을 부탁하고 싶은 의사 1위

- 인공관절 수술 8,000례, 절골술 350례

-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와 아시아태평양 무릎관절학회 회장을 역임

- 국내외에 발표한 논문 230여 편

-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은 무릎 수술의 대가

- 한 가지 치료법에 집중하지 않고 최선의 치료를 찾기 위해 

- 다양한 치료방법을 연구한 그가 무릎관절 수술과 치료법

- 무릎 수술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여느 부모님들처럼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6남매를 기르신 이분옥 (68세)씨

- 통증 때문에 눈물로 지내는 밤. 

- 하지만 수술은 여전히 겁이 난다

- 무릎 수술해야만 하는 것일까? 

- 또 수술한다면 적당한 때는 언제일까?

- 인공관절 수술만 최선?

- 누구나 나이가 들면 연골이 닳기 마련이다

- 통증을 호소하며 교수님을 찾는 수많은 사람. 

- 과연 모두가 똑같은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해야 하는 걸까. 혹은 또 다른 치료법은 없을까?

- 방송에서 소개하는 자기 관절을 살린 수술! 뼈를 성형하는 수술이 있다!

- 자기 관절이 생명이 있는 관절이기 때문에 인공관절하고는 다르죠

- 그래서 자기 관절 보존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죠

- 수술 이후, 재활의 모든 것을 파헤쳐라

- 인공관절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수명이 있기 때문

- 몸무게 1kg이 늘어날 때 무릎관절에 부담은 4배로 증가

- 체중관리가 무릎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첫 번째 관리법

- 수영은 관절에 부담을 줄이고 근육을 강화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 수술과 재활, 그리고 무릎관절 보존

배대경 의사, 대학교수 

출생 : 1946년, 대구광역시

소속 :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의사), 경희대학교(교수)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경력 : 2006~2008 아시아태평양 슬관절학회 회장, 제13차 국제사지보존학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국제범외과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