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EBS 명의 481회 '말 못 할 고통, 비뇨기질환' 방송 소개 ( 유탁근 비뇨기과 전문의,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 이현무 교수 비뇨기과 전문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 대한민국 명의, 명의 다시보기, 응급처치, 원인, 전조 증상, 예방, 치료법, 치료 방법, 재활, 관리 )

여성들에게 있어 유방 관련 질환이나 자궁 관련 질환이 여성들만의 말 못할 건강상의 고민 이라면, 남성들에게 있어 비뇨기 질환이 말 못할 건강 고민 중 하나일텐데요.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는 전립선 비대증, 암 등 남성 전립선 질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 하기 부끄러워 혹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방치해 조기 발견 하지 못하고 큰 병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른 많은 질환이 그렇듯 전립선 질환 등 배뇨 질환 역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EBS 명의 481회 < 말 못 할 고통, 배뇨 > 편에서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비뇨기질환 치료법을 비롯해 전조증상, 조기발견 할 수 있는 방법 등 비뇨기질환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악마의 병, 간질, 해운대 뺑소니사건, 케톤식이요법, 측두엽절제술, 미주신경자극술, 뇌량절제술, 한동근, 나폴레옹, 소크라테스, 에디슨, 고흐, 이상암 교수 서울아산병원 신경이과 전문의, 김동석 연세대학교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등이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ulia.tistory.com/15314

지난 방송,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이현무, 유탁근, 말못할고통 배뇨 장애, 비뇨기질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방광암, 전조 증상, 조기발견 방법, 로봇 수술, 약물치료, 고주파시술, 치료법, 을지의대, 성균관의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하네요.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편성 : EBS1 (금) 21:50


인터뷰 : 나이 먹으면 남자들은 전립선이 막힌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죠

일상에 파고 드는 치명적인 병, 비뇨기 질환

인터뷰 : 소변이 마려운데 안 나온다는 건 방광이 터져 버리려는 거 같아 못 견뎌요

인터뷰 : 걸어가다가 조금만 뛰어도 새고 재채기만 해도 주르륵 다리 사이로 새요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는 이유로 

감치며 방치해온 배뇨 장애

간과하고 방치한 시간 

심각한 병이 되어 돌아오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그 공포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모색한다!

유탁근 교수 비뇨기과 전문의

환자들의 고통을 나누고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명의

이현무 교수 비뇨기과 전문의


- 말 못 할 고통, 배뇨

- 가장 기본적인 생리 현상, 배뇨 활동

- 노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전립선 비대증

-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예고 없이 찾아오는 전립선암

- 발견과 치료가 늦어지면 방광 전체를 잃을 수 있는 방광암

- 발견 당시 병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고주파 치료, 수술 등 달라지는 비뇨기질환 치료법

- 전조 증상, 조기 발견 방법, 치료법

- 늘어가는 남성의 전립선 질환, 비대증과 암!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조금씩 새고

- 막상 화장실을 가면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잔뇨감과 약해진 소변 줄기

- 노년에 접어든 남성이라면 대부분 겪어봤을 법한 배뇨 장애

- 오래 방치하면 방광과 신장 기능 악화 등 많은 합병증을 야기

-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이런 일상적인 증상들만으로도 조기 발견이 가능

- 그에 비해 전립선암은 병의 징후가 거의 없다

- 증상이 나타날 때면 뼈까지 전이된 말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 비교적 순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암의 성격에 따라 급속히 진행할 위험성이 있는 전립선암! 

- 그렇다면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려면 어떤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고, 무엇을 해야 할까?

- 방광을 잃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방광암

- 올해 58세의 김승태 씨

- 한 번 혈뇨를 크게 쏟고, 자주 피곤함을 느껴 방문하게 된 병원

-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방광암

- 평소 산악용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즐겨하고, 규칙적으로 산책과 등산을 했던 그

-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터라 당혹감이 클 수밖에 없었다. 

- 건강했던 그가 방광암에 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바로 흡연! 

- 하루에 한두 갑씩 30년을 펴왔다던 그의 흡연 이력이 방광을 망친 것

- 방광암은 한 번 발병하면 방광 조직 자체가 암이 잘 생기는 성격으로 바뀌기 때문에, 

- 그에 따른 재발 가능성이 높다

- 그런 이유로 방광암 수술 시 대부분은 방광 전체를 적출해낸다고 하는데…. 

- 그렇다면 모든 환자가 방광 적출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 

- 적출 후 방광 기능의 보전은 어떻게 하는지 명의를 통해 알아본다!

- 치료는 물론 후유증까지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 로봇 수술, 약물치료, 고주파 시술

-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방광암 등 많은 비뇨기질환 수술 시 각광 받는 수술법이 있다. 

- 그것은 바로, 배에 낸 작은 구멍에 로봇 팔을 넣어서 진행하는 로봇 수술

- 이 수술법은 특히 골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전립선암 수술 시 월등한 효과

- 개복해 눈으로 직접 보며 수술하는 것에 비해, 로봇으로 할 경우 시야가 10~15배나 확대되기 때문

- 시야의 확보로 정교한 수술이 가능

-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

- 꾸준히 약을 복용해 배뇨 장애를 조절하는 약물치료

- 집중적으로 고열을 쪼여서 병변의 크기를 줄여나가는 고주파 시술

- 중요한 것은 환자 상태와 질환 성격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 방법을 정해야 한다는 것

- 조기에 진단해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명의

- <말 못 할 고통, 배뇨> 편을 통해 비뇨기질환의 조기 발견 방법과 치료법



유탁근 교수 / 비뇨기과 전문의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

-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역임

- 전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총무이사

- 전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상임이사 



이현무 교수 / 비뇨기과 전문의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

-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역임

-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장 역임

-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역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