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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182회 주제는 '치밀하거나 허술하거나'이였습니다. 

예전 방송이지만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방송 영상 포스팅합니다.

가장 핫한 이슈였던 '여신들의 협찬 배틀'은 따로 포스팅하였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보시기 바랄께요.

http://sulia.tistory.com/15567

그외의 영상을 이 포스트에 올립니다. 

주 내용은 '공차서 잡혀간 축구선수, 대구FC 온병훈, 박상원 형, 박상기 변호사, 승부조작, 레츠고 효리부터 발리까지, 여신들의 협찬 배틀, 필라테스 먹튀' 등 이네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여신들의 협찬 배틀, 협찬전쟁, 필라테스 먹튀, B양의 오빠들, 연예부 유수경 기자

 

 

공 차서 잡혀간 축구선수, A선수, 대구FC 온병훈 선수, 배우 박상원 형, 박상기 변호사, 승부조작 선수 온병훈 무혐의, 은밀한 제안, 일본 아마추어팀 활동, 무혐의 입증 자료 수집, 15개월 만에 2심 무죄 판결, 500만원 제시, 1심 유죄, 자격정지 퇴출, 항소 결심, 63명 사법처리 사건, 승부조작 동료 B선수 (장남석) , 생일날 경기, 부모님 관람, 1:3으로 패한 경기, 스포츠부 김현회 기자

 

 

레츠고 효리부터 발리까지, 지명 따라 여행, 파전리, 파산리, 대가리, 무수리, 경북에서 효리보고 발리로 눈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부 이정민 기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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