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40회 '섬마을 아들 만물트럭 아저씨' 방송 소개 (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
지난주 '산삼 캐는 영애 씨'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권병도, 섬마을 아들, 만물트럭 아저씨, 300가지 물건, 섬 방문판매, 제 2의 가족, 대이작도, 자월도, 소야도, 승봉도 125여 가구, 어르신들, 19년 경력, 60살, 휴먼다큐'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섬마을에 만물트럭이 떴다!
섬마을에서의 슈퍼스타!
만물트럭 아저씨 : 화장지, 커피 두개 .. 
만물트럭엔 없는 게 없다!
뭐든지 달래면 잘 주고 많이 주고 잘해요
정이 넘치는 
만물트럭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섬마을 아들! 만물트럭 아저씨
- 더 자세한 정보 http://sulia.tistory.com/9638
- 19년째 매주 인천의 섬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장사꾼 ‘권병도’ 씨
- 전에는 인천의 여러 섬을 돌았지만 
- 현재는 ‘대이작도, 자월도, 승봉도, 소야도’ 총 4개의 섬을 다니며 물건을 팔고 있다. 
- 125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섬, 승봉도.
- 섬사람들에게는 없는 게 없는 만물트럭이라고 불리는 이 트럭
- 섬사람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존재
- 권 씨의 트럭 안에 300여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 있으니 
- 만물트럭이라는 호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고. 
- 트럭이 오는 날이면 주민들은 길에 트럭을 마중 나오거나 살 물건들을 종이에 적어놓으며 기다린다. 
- 섬사람들은 쉽게 구할 수 없는 싱싱한 채소나 과일, 생선 등을 살 수 있어 
- 권 씨의 만물트럭은 인기 만점
- 싱싱한 물건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한 이유도 인기 요인
-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권 씨가 육지에서의 노력이 있어서 인데... 
- 발로 뛰며 시장을 돌아다니는 권 씨는 어떻게 좋은 물건을 고르는 걸까? 
- 섬사람들은 싱싱한 채소를 사려면 배를 타고 인천으로 나가야 한다. 
- 그러면 그 날은 일도 못하고 하루를 통으로 날려 버리는 거라 
- 권 씨의 만물트럭은 아주 고마운 존재
- 그가 육지가 아닌 섬에서 물건을 팔게 된 계기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 그에게 섬은 어떤 존재인지 <휴먼다큐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공개된다. 
- 19년째 섬을 다니는 만물트럭!
- 제 2의 가족이 된 섬 주민들까지
- 만물트럭을 이끄는 권병도 씨의 섬 장사는 어떤 모습일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