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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눈에 반한 사랑, 띠동갑 선남선녀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

새로 오픈한 피자 가게, 부부의 마지막 희망

가게는 나 몰라라, 인터넷 방송하는 아내

집안일은 아내 몫?
나 몰라라 베짱이 남편

가족의 생계를 위한 남편의 고군분투
남편을 욱하게 만드는 아내의 잔소리

 

MBN 부부수업 파뿌리 52회 '말괄량이 아내의 반란' 방송 소개 ( 똑똑한 미모의 1등 신붓감 아내, 부부수업파뿌리 이혼, 레전드, 리마인드 웨딩, 이별식, 촬영장소, 솔루션, 미소천사정은아, 아나운서 정은아 )

지난 51회 방송 보셨나요? 

'폭식하는 아내, 술 때문에 위기가 온 부부, 아름다웠던 아내 ▷▷ http://pulgi.tistory.com/63' 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 준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52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요 내용은 '키르기스스탄 아내 김민지, 경상도 남편 전명창, 말괄량이 아내의 반란, 28살 외국인 어린 아내, 1인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BJ'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N (월) 21:50 

진행 : 정은아


말괄량이 아내의 반란

키르기스스탄에서 만나 일주일만에 결혼

그러나

"네가 다 해라"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남편의 분노

그때마다 인터넷 방송으로 소통하며 위로받는 아내

상처로 얼룩진 위기의 부부

이들의 운명은?


- 말괄량이 아내의 반란

- 경상도 남편과 외국인 아내

- 지인 소개로 만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하게 된 부부. 

- 당시 22세였던 아내는 남편을 운명의 남자라고 느꼈고 

- 남편 역시 어리고 똑똑한 미모의 1등 신붓감 아내를 놓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 그렇게 속전속결로 결혼을 하게 된 두 사람

- 그리고 6년 후 이들은 이상과 현실에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다정다감한 남편을 바랐던 아내 옆에는 빠듯한 살림에 쫓겨 

- 아내의 기분을 살필 틈도 없이 사는 남편만이 남았습니다. 

- 남편은 자신에게 기대기보다 애 잘 키우고 살림 잘하는 현모양처 아내를 바라고 있습니다. 

- 결혼 초부터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가 달랐던 부부. 

-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해 더 큰 갈등을 겪었다고 하네요.

- 서로 눈만 마주치면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이

- 아내에게 늘 소리치고 욕설을 일삼는 남편

- 그럴 때마다 인터넷 방송을 하며 위안을 받는 아내

- 하지만 이제 부부는 이전 일은 잊고 다정했던 옛 모습을 찾고 싶다고 하네요. 

- 이들의 문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1인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BJ, 키르기스스탄 아내, 김민지  

- 남편 전명창 (40세)


<참고> 다문화 고부열전 출연 방송 내용 ▷▷ http://sulia.tistory.com/11447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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